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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

다년간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확실한 진료를 합니다.

다년간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확실한 진료를 합니다.

소변에서 피가 나와요 !


소변에서 피가 나와요 ! 소변검사에서 피가 나온다고 해서 왔습니다!

소변에서 피가 나온다고 할 때 꼭 이야기 해드리는 두 가지 말이 있습니다.

첫째는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안심 하시면 안됩니다.
둘째는 혈뇨에 제일 정확한 검사는 CT 나 MRI 보다 정기적인 추적관찰입니다.

소변에 피가 나오는 이른바 혈뇨가 있는 환자분들은 걱정이 많아지며, 불안해 하십니다.

내게 큰 병이 생긴 것은 아닌가? 암이 진행되어 이미 늦은 것은 아닌가,
빨리 대학병원에 가서 할 수 있는 검사를 모두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며 걱정하십니다.

그러나 육안적 혈뇨가 아닌 대부분의 혈뇨(검사상의 혈뇨)의 원인은 일시적이거나 원인 불명의 혈뇨가 많습니다.
그리고 1-2년간의 추적관찰에서도 특별한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는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양성 본태성 혈뇨라는 표현도 하기도 합니다.

삼성닥터스 원비뇨기과는 2006년 개원 후 혈뇨 로 내원한 분들중에 방광암이나 신장암, 요관암, 전립선 암 등을 진단 후,
대학병원으로 전원 시키어, 많은 환자분들이 신속한 치료가 가능 하도록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모든 혈뇨질환의 원인인 1-2% 에 해당하는 암진단을 놓치지 않도록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며
비록 초반기 검사가 정상이더라도 1년에서 2년까지는 정기적인 추적관찰 검사가 필요 합니다.

왜 원비뇨기과에서 '혈뇨검사'를 해야하지?
  • 1
    소변검사, 복부 초음파(신장, 방광) 검사, 전립선 초음파검사, 경정맥 요로조영술, 방광내시경 검사, 필요 시 당일 CT 의뢰 촬영 판독이 가능합니다.
  • 2
    혈뇨의 정도가 적은 경우 최소한의 검사와 정기적인 체크를 하며 불필요한 검사를 최소화 합니다.
  • 3
    혈뇨 정도가 심한 경우 비 침습적인 촬영검사와 함께 최소 침습적인 방광내시경 검사까지 가능합니다.
  • 4
    정기전인 검진 항목으로 소변 현미경검사, 소변 세포병리검사, 정기적인 신,방광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서 추후 발견되는 암 일지라도 초기에 발견 진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