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확대를 목적으로 전문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시술 받은 분들이 있습니다.
바세린, 또는 파라핀을 넣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실리콘(의료용이 아닌, 알수 없는 물질),
연고등을 주사기를 이용해 음경에 넣었던 분들중에 오랜 고민 끝에 병원으로 내원 합니다.
과거 한번 잘못된 선택을 통한 실수 때문에 평생 후회의 흔적을 갖고 살아 가시는 환자 분들입니다.
이물질이 주입된 살은 단단해져서 정상적인 성생활이 어려워지거나 지속적인 염증으로 인한 상처,
이상한 외형의 성기로 대중목욕탕이나 사우나 가기도 부끄러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제 원비뇨기과에서 그런 고민들을 해결 해 드릴 수 있습니다.